형광등도 두 개씩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3면에 창문을 둠으로 자연의 바람을 그대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휴지통과 쓰레받이와 빗자루까지 세심한 부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곡은 야간에 추울 수도 있기에 전기장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있기에 발판까지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불편을 해소하기위해 바로 숙소 바로아래 주차하실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숙소당 자가용2대와 버스 한 대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

옆방과의 거리를 버스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 만큼

넓게 확보 하였기에 조용하고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과 주방시설도 마련했습니다.

방가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답답하지 않고 시원 합니다.

야간에는 말아올렸던 천을 내리면 바로 텐트형 숙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피부로 느끼실수 있어 더더욱 좋습니다.

숙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큼지막한 공간에서 흥과 여유를 즐기시기에 적합합니다.

평상도 준비해 놓았으며 흐르는 계곡물을 보며

소풍을 즐기는 알뜰한 가정의 손님을 기다립니다

운치를 즐길 수 있도록 조경석처럼 즐비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수를 제공 합니다.    물론 옷을 말릴 수 있는 짤순이도

마련했습니다.

간혹 세대당 3대이상의 차량이 오신다면 10여미터

주변의 돌둥지 주차장에 주차 하시면 됩니다.

언제든지 사용 가능합니다.

족구장 바로 옆에 화장실도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